2000.8.27 나를 가둬 넣지 마세요. 이한울

2000.8.12 저바다는. 이사라

2000.7.14 천년 먹은 소나무. 이해님

1999.3.5 눈오는 밤. 이가람

2000.8.11 요트. 이가람

2000.8.14 해떨어지는 바다. 이한울

1999.7.2 용. 이해님

2001.7.17 꼽슬여자머리의 머리카락은 바다래요. 이가람

1999. 8. 2 바다가 갈라지는 날까지. 이한울

2002.2.10 행복한 꽃 친구. 이사라

2000.11.11 어깨동무하는 산. 이해님

2000.5 태양나라에 사는 풍선장수 할머니. 이한울

2003.3.13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의 사람들. 이사라

2000.8.14 해바라기. 이가람

2000.9.10 환상. 이사라